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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집
 
2006-08-01 오후 6:30:24 입력 뉴스 > 맛있는집

문경향토음식점 제1호 진남매운탕!!
문경인의 자부심도 함께담아 낸답니다.



장마끝, 요즘처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때면 훌쩍 강가로 떠나 강바람에 더위를 식히면서 이열치열(以熱治熱)로 뜨끈한 매운탕에 '커~어' 하고 훌쩍 마시는 소주 한잔이 생각이나는 그런 계절이다.

 

이럴땐 물 흐르는 소리가 요란하면 어떻고, 또한 왠만큼 날씨가 더운들 아무런 방해가 되지않고 그저 목 운동에 세월을 낚으면 되는 것이다.

 

▲ 진남매운탕집 올해로 46년째 한자리를 지키고 있다.

 

어른들, 특히 성인 남자들은 대부분 술을 마시기 때문인지 매운탕을 유독 좋아한다.

 

문경에는 점촌을 비롯해 읍면마다 매운탕 집이 있고, 호계, 마성, 농암, 가은 등지 영강천변에는  곳곳에 매운탕 집들이 성업중이다.

 

▲ 싱싱한 고기와 고추장을 푼 국물이 너무도 얼큰해서 좋다.

 

문경에서 맨처음 매운탕집 영업을 시작한 집은 어딜까? 매우 궁금하다. 물론 영순 삼강 나루터도 되겠고, 마성 구랑리쯤도 생각해 볼 수 있겠다.

 

그런데 지역 어르신들 말에 따르면 진남교반에 있는 '진남매운탕'집은 아마도 문경에서는 거의 제일 먼저 매운탕집을 시작하지 않았나 싶다.

 

▲ 정갈스런 반찬도 입맛을 당긴다.

 

현재 '원조 진남매운탕' 이라는 간판을 걸고 성업중인 이곳 식당은 식당 주인인 김영희(46)대표가 96년 자신의 어머니가 작고하신후 물려받아 운영을 해오고 있다.

 

김씨는 "자신은 어머니와 함께 식당 일을 도우며 일해왔는데 지금까지 16년째 몸 담고있고, 진남매운탕집의 역사를 굳이 말한다면 46년 전인 1960년 이곳에서 어머니가 개업을 했는데 아마도 문경에서는 첫 매운탕집 탄생으로 알고있다"고 했다.

 

       ▲ 김영희 대표가 특별 포즈를 취했다.

 

이곳 진남매운탕은 과거 문경군청 시절 '문경군 향토음식점 제1호'로 지정받았는데, 시로 승격한 이후에도 지금껏 '향토음식점 제1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고 자랑했다.

 

매운탕 맛이 특별한데 비결은  무엇이냐? 질문에, 매운탕 맛은 국물에 푸는  고추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 지금껏 시중 고추장을 사용한적은 한번도 없고 직접 집에서 전통방식대로 담궈서 얼큰한 맛을 내는 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했다.

 

▲ 잡고기가 섞여있어 맛이 더욱 뛰어나다.

 

또 다른 맛의 비결이라면, 고기를 냉장고에서 얼리는 일 없이 금방 잡은 물고기를 이용함은 물론, 갖은 버섯과 미나리, 깻잎, 대파 등 야채와 수제비, 국수 등을 곁들인 싱싱한 재료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이같은 정성 때문에 이곳 진남매운탕은 문경뿐만 아니라, 이미 전국에 이름나 있고, 특히 '진남매운탕'이라는 상호는 특허청에 제6312호로 등록출원이 돼 있을 정도로 상호가 지닌 가치도 대단하다.

 

김영희 대표는 매운탕으로 전통문화보존 명인장이 됐고 국립도서관 음식문화 책자인 한국전통음식명감에 수록은 물론, 전국 맛있는집 777곳중 한집으로 진남매운탕이 수록돼 명성을 날리고 있다.

 

이외 매운탕 하나로 국내 유명 방송사는 물론, 신문, 잡지 등에 수십차례나 소개돼 이제 문경에서 '진남매운탕'은 단순 영업에만 정신없는 업소가 아니라 관광문경의 이미지 제고에도 큰 몫을 하고있다.

 

▲ 버섯요리 손님은 이곳에서 별도로 음식을 낸다.

 

특히, 진남매운탕은 지난해부터 같은 부지내에 별도의 건물을 아담하게 지어 '자연산버섯요리 진남정'이라는 상호로 버섯전문요리도 시작했는데, 특별하게도 매운탕 손님과 버섯요리 손님을 구분해서 각기 다른 건물로 모시는 방법으로 고객 우선 서비스를 시도하고 있다.

 

이는 매운탕을 싫어하는 고객도 있어 버섯요리 주문 손님은 다른 건물로 별도로 모시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음식을 먹기 까지는 눈과 귀, 입은 물론, 향기를 맡는 코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버섯요리 손님은 버섯 종류별로 특유의 향긋한 냄세도 함께 즐기도록 하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 진남정

 

김 대표는 "요즘은 휴가철인지라 평소보다는 고객도 크게 늘어나 바쁘지만 항상 정성을 다해 매운탕에 문경인의 예절과 자부심을 담아 고객에게 내놓고 있다"며 자랑을 했다.

 

진남매운탕 (054) 552-7777

 

                                                                                                  장영화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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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가
여행중에 들린곳, 미각의 맛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매운탕의 얼큰하고 시원한 맛은 없고 텁텁함이 많은 고추장맛밖에 느낄수 없었다. 나오는 밑반찬에 손이 가지 않았다. 2010-11-09
맛대장
소문남집 별것있겠냐 는 맘으로 가보았지만 마당에 있는 500여개의 항아리에 담긴 고추장에 압도 당한다 직접잡은 신선한 물고기에 직접담근 고추장...흙냄새나 비린내도 나지않고 기다리.. 2009-12-16
미식대장
50년 역사와 2대째 한다고 해서 별 기대감없이 갔었지만 직접 담근 고추장과 투박하지만 시골스런 기본반찬의 깊이는 매운탕의 깊은맛을 더욱더 맛깔나게 하네여..팔부러진 아저씨의 투박.. 2009-01-30
정주열
고추장을 직접 담는모습에 부모님은 옛날생각을 애 들은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고 매운탕 국물또한 명성 만큼 이나 깊은맛이 있고 밑반찬 또한 정갈하고 맛있었어요 주인이나 직원들 도 아주.. 2009-01-29
소소
맛이라는 것이 주관적이라고는 하겠지만, 이 집은 명성에 비해 적잖이 떨어지는 집이다. 자연산 버섯이 들어간다는 것이 이슈가 될 지언정 국물맛도 별루였고, 밑반찬 또한 실하지 않은 곳.. 2007-04-17
처녀라는 소문이
그런 소문 들리데요 2006-12-19
먹고잽이
버섯요리는 어떤게 있는지 궁금하다. 능이버섯이 맛있고, 또 문경 표고버섯도 맛있는데 한번 먹으로 가봐야지. 2006-08-02
좋은사람
맛도 좋도 분위기 있는 집이라 자주 들리는 곳인데 세상에 주인아주머니 나이가 46세라고요---- 하도 친절하시고 예쁘시고 정갈스러워서 전 지금까지 30대 중반으로 보았는데 오늘 이.. 2006-08-02
별 바람 햇살
처음만난게 첫아이 만삭때였는데 어느새 세월이 이만큼 훌쩍지났죠? 뉴스로 접하니 반갑네요.김영희씨는 어쩌다가 마주쳐도 한결같이상냥하고 미소가고운 너무이쁜사람이죠. 2006-08-01
인천동네
나는 고향이 문경인데도 영남매운탕을 잘 몰랐는데 추석때 고향에 가면 한번 꼭가서 맛있는 매운탕 한그릇 먹어봐야지. 벌써 먹고싶다. 200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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