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2. 19일 코로나19 국내감염 16명, 해외유입 3명이 신규 발생했다.
의성군에서는 총 9명으로 △ 2. 17(수) 확진자(의성#52)의 접촉자 8명이 확진 △ 2. 18(목) 확진자(의성#56)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총 3명으로 △ 2. 18(목) 확진자(경산#905)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2. 18(목) 확진자(의성#60)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2. 17(수)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2. 5(금) 확진자(포항#461)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안동시에서는 입원을 위해 시행한 검사에서 1명이, 구미시에서는 2. 17(수)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영주시에서는 2. 16(화) 확진자(봉화#52)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상주시에서는 고위험시설 선제적검사에서 종사자 1명이, 군위군에서는 의성 소재 T온천 관련 2. 18(목) 확진자(군위#17) 접촉자 1명이, 울진군에서는 2. 17(수)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88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2.6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1천735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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