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외래어 1위는 '스트레스(stress)' , 원인 질병만 무려 300가지, 가장좋은 해소법은 ?..
동서고금 남녀노소 피해갈 수 없는 스트레스~!! 우리나라 사람도 예외일수가 없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외래어 1위가 스트레스라고 하니 스트레스는 우리의 삶에서 빼 놓을 수 없을꺼 같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불리울 정도인데 그래서 스트레스가 원인인 질병만 무려 300가지라고 한다. 대박 !!
스트레스를 우리의 삶과 함께 하는 공기와 같은 존재라고 무시했다가는 큰 코를 다친다고 하니 스트레스에 대해 한번 파악해보자~
스트레스는 외부에서 끊임없이 오는 자극으로 인해 발생하는데 그래서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스트레스로부터 영원히 자유로울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스트레스가 무조건 나쁘다고만 할 수 있을까?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스트레스에 대항하는 '코르티손'이라는 호르몬이 나오는데 '코르티손'의 호르몬이 나오면 나운동경기 중이나 시험을 볼때 나도 모르는 능력이 나오기도 해서 적절한 스트레스는 우리의 삶에서 도움이 되기도 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동일한 스트레스를 개인에게 주었을때 스트레스 지수가 같을까? 이 또한 환경적인 요인이나 타고난 성격에 따라 달라지는데 결혼을 한 사람은 미혼이나 이혼, 사별한 사람보다 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지만 가족이 있어 스트레스가 풀리기도 한다는 것이다. 또한 같은 문제상황이라도 성격의 따라서 스트레스 지수도 달라지는데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가 부정적인 소유자보다 덜 스트레스를 받으며 사는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우리를 강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담배를 피거나 술을 마시면 면역력 기능이 떨어져서 우리에게 질병을 가져온다.
스트레스를 푸는 목적으로 행하는 행위들이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건강이 악화되어 악순환을 가져올 수가 있는 것이다.
스트레스로 인해 생기는 흔한 질병으로는 위염이나 위산과다,역류성 식도염,과민성대장증후군들이 올 수 있으며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암의 위험인자를 발생하여 암발생확률도 높일 수 있다.
또한 여성분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불규칙한 호르몬으로 인해 생리불순,배란장애,불임등의 나타날 수 있으며 임산부이신분들은 자녀가 아토피질환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그래서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건강을 악화시키는 담배나 술등으로 풀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명상을 하거나 가슴속의 응어리가 쌓이지 않게 이야기를 하면서 푸는 방법으로 해소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또한 자기가 할 수 있는 취미활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스트레스를 건전하게 푸는 방법 중의 하나라고 하니 본인이 좋아하는 취미활동을 찾는 것도 적절하게 스트레스를 풀면서 지낼 수 있는 방법이겠다.
이것도 저것도 할 수 없다면 잠을 자는 것도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한다.
사람은 자면서 부정적인 기억을 잠재우는 두뇌가 움직이기 때문에 자는동안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고 하니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 건강한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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