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02-26 오후 6:33: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문경뉴스종합
정치/도정뉴스
시장동정
문경시의회소식
시민알림방
선관위뉴스
읍면동소식
행사/기관단체
교육/문화/축제
경찰/사건사고
문경새재/도자기
출향인동정
오피니언
기자수첩
칼럼/사설
독자특별기고
자유게시판
인사이드
인사/인물동정
화제인물
기업/기업인
농협/농업인
문경관광/비경
맛있는집
 
2021-01-22 오전 10:03:03 입력 뉴스 > 문경뉴스종합

<기고>송정산(松亭山), 딴봉, 바로잡자 !!
구곡원림보존회 초대회장 이 만 유



문경시가 20196월 '송진산 힐링공원' 타이틀의 흥덕동과 영순면 포내리, 산양면 반곡리 일원 영강변 36부지에 총사업비 198억 원을 투입한 관광지 개념의 대형 랜드마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했다.

 

이 사업은  2020년 고윤환 문경시장님이 신년사에서도 발표했었는데, 이 랜드마크는 시민광장과 필드하키장, 송진산 힐링공원, 청정식물원, 스마트팜, 생태공원, 영강 보행교, 오토캠핑장 등 설치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 거리로 가득 채우려고 한다고 했다.

 

▲ 송정산.

 

그리고 송진산 힐링공원에는 동절기 빙벽으로도 활용할 사계 폭포와 올레길, 조망대 등이 들어선다고 했다.

 

그런데 당시 이 기사를 읽고송진산 힐링공원조성사업에송진산이란 명칭 사용에 문제가 있어 필자가 20202월에송진산인가? 송정산인가?”제명 하에 송진산은 잘못된 지명이라는 내용으로 각 언론 방송사에 기고문을 내어 다수의 신문사 지면에 게재됐었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 랜드마크를 조성한다면 그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부각하여 타 지역과 차별성, 고유성, 특별성이 있어야 하고 그것이 강점으로 작용해야 성공할 수 있고 사업효과를 낼 수 있다.

 

▲ 딴봉.

 

그렇다면 문경시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사업 명칭이나 지역명은 바르게 사용해야 하는데 잘못된 지명을 사용하였다. 다시 말해 송정산인데송진산으로 표기한 것을 지적한 것이다.

 

기고문을 내기 전후로 문경시 주관 부서에 여러 차례 건의, 항의하여도 잘못된 지명을 그대로 사용하여 신문에 난 기고문을 공무원들이 볼 수 있도록 문경시공무원노동조합 홈피에 올렸는데 그걸 보셨는지는 모르겠으나 문경시장님과 문경시의회 의장님께서도 어느 것이 맞는 명칭인가를 물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래서 바른 지명이 무엇인가를 알기 위해 문경시는 두 차례에 걸쳐점촌지역 랜드마크 사업부지 내 지명(송진산, 송정산, 땀봉, 딴봉 등)제정 및 변경을 위한 지명위원회를 개최하였고 다수의 관련자와 단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심의 의결한 결과 송진산이 아닌 송정산(松亭山)으로, 땀봉이 아닌 딴봉으로 최종 결론이 났다고 들었다.

 

물론 필자도 문헌, 주민 의견 청취 및 조사 등 관련 자료를 수록한 문경시 지명위윈회의 지명 제정 및 변경을 위한 의견서를 제출하였다.의견서 내용은 송진산과 땀봉이란 지명이 바르지 못한 근거로

 

1. “내고장 전통가꾸기”(1982120, 문경시 발간)영신도령과 영신들이란 전설에 송정쏘가 나오며

 

2. “우리고장의 옛 이름”(19931230, 점촌문경문화원 발행)에 산양면 반곡리 모래등 밑 남쪽에 있는 쏘()를 송정쏘(松亭沼)라 부른다. 라고 기록.

 

3. 201612월 문경구곡원림보존회 30여 명이 동원되어 기 문헌 및 현지조사 결과 송정소(松亭沼)”, “딴봉으로 명명, 사용하고 있음./ 영강구곡 책 발간

 

4. 이 지역에 터를 잡고 오래 살아오신 개성고씨 태촌(泰村) 고상안(高尙顔) 선생의 문중에서도 송정소, 딴봉이라 전해 왔다고 고증함.

 

사실은 한글학회에서 우리나라의 고금 지명을 지역별로 조사한 결과를 정리하여 펴낸 한국지명총람 산양편에 이미송정소로 되어 있는 것과 필자가 제시한 문헌에 의한다면 당연히송정산이라 해야 하고 지명위원회도 개최할 필요가 없었는데 개최하였고 결과적으로 행정기관 이 송진소라고 오용하여 혼란을 초래한 것이다.

 

이제는 송진산이 아닌 송정산(松亭山)”으로 땀봉이 아닌 딴봉으로 불러야 한다. 하루빨리 사업명칭도 변경하고 이 사실을 널리 알려 8만 시민은 물론, 5천만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문경의 지명을 바르게 알고 사용하기를 바라며 아울러 추후 공공사업이나 행정상 사용하는 지명은 신중을 기울여 정확하게 사용하여 또다시 혼란을 야기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구곡원림보존회 초대회장 이 만 유

 

 

 

 

 

 

 

 

 

 

 

 

문경인터넷뉴스사(mginews@empal.com)

       

  의견보기
참고
송진(松津): 잣나무나 소나무에서 분비되는 끈적끈적한 액체. 독특한 향기가 있으며 굳으면 황갈색의 무른유리와 같은 샹태가 된다. 송진산엔 소나무가 무성했으며 송진을 채취하여 호롱불처럼 야간에 불을 밝히는 용도로 사용했다함. 2021-01-25
전통
그 나루터에서 점촌을 송진쏘를 가로질러 장보러 다니고 했습니다 그 옛날엔 포내리에 다리가 없었습니다 지금 다리가 김용리와 포내리에 있지만 옛날엔 영신숲 주차장에서 포내리까지 섶다리가 있었지요 매년 가을에 건설해서 이른봄에는 철수하는 나무다리가요 2021-01-22
전통
津 나루진 맞고 맞습니다. 오래전에는 나루터가 있었고 정자는 없었습니다 꼭 참고하시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21-01-22
전통
松津山(송진산)이 맞다고 봅니다. 60년대 까지만 하더라도 나루터가 산밑에 있었습니다 어릴때부터 송진산 송진쏘로 불리었고 지금 문경시에서 산꼭대기에 정자를 건설했는데 그 자리는 오래된 산소(묘)가 있던 자리였습니다 2021-01-22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의견쓰기
(0)
내용은 4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 회의에서>
문경시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2020 온라인 문경찻사발축제
성공적 개최..
♥♥♥
문경인터넷뉴스- 후원하기 참여
문경시 인구정책, 경상북도 주목 받아 !!
도..
식료품 지원 사업 참석

○…김창기 문경시의회의장은 24일(수) 오전 10시 본회..

폐광지역 시군의회의장 간담회 참석

○…김창기 문경시의회의장은 19일 오전 10시 본회의장..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돌입먼저 백신을 접종..
문경YMCA(이사장 김성연)제10대 김성연 이사장..
대한한돈협회문경지부(지부장 권태중) 문경약..
문경시4-H연합회(회장 김광훈)연시총회 실시, 20..
문경시 보건소(소장 김옥희) 만성질환 방문등록..
이철우 도지사, 코로나19 첫 백신 접종현장 방문..
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24명(국내 23, 해..
농협문경시지부(지부장 고재동)논.밭두렁 소각..
나눔축산운동본부(대표 김태환)(사)한국특수가..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모전천 플로깅 실천 활동..
국민의힘 임이자 국회의원「가족관계의 등록 등..
산양청년회(회장 김철묵)마스크 12,000장 면사..
점촌5동 정다운꽃집 권칠중 대표100만원 상 성..
문경경찰서(서장 서동수)2021년 경찰발전협의회..
폐광지역개발지원 특별법 개정안 국회 산업통..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개최2021년도, 36억 ..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정진표)신학기 대비, ..
하츠 에어솔루션(대표 이종철)등코로나-19 확..
문경 장수황씨 종택한국의 민가정원 발굴 사업..
문경시 드림스타트 지역자활센터와 주거환경개..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홍용)신규농업인 ..
점촌도서관(관장 김경순) 상반기 평생교육강좌..
(사)국학연구회(이사장 신후식)문경을 중심으로..
정세균 국무총리 경북도청에서 코로나19 중대..
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18명(국내 15, 해..
경상북도의회 고우현 의장국회에서 진행된 대..
점촌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취약계층 식료품 지..
식료품 지원 사업 참석
문경소방서(서장 이창수)소방활동 검토회의, ..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정진표)신규임용공무원..
문경문화원(원장 현한근)향토사료 32집 ‘문경..
동로면 인구증가 이유 있었네 !! 오미자와 사과..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추진 신청접수는 3월 ..
신축년 정월 대보름 부럼깨고, 코로나 19 물리..
충효의 고장 예천(醴泉), 독도(獨島)를 만나다! ..
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8명(국내 7, 해외유..
일본의 독도 침탈은 인류 보편적 가치에 위배,..


방문자수
  전체방문 : 99,430,204
  어제접속 : 26,878
  오늘접속 : 1,851
문경인터넷뉴스 | 경상북도 문경시 모전동 115-2 | 제보광고문의 054-555-5065 | 팩스 054-555-5066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6.3.24 | 등록번호 경북 아00015호
발행인,편집인 장영화 |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영화
Copyright by mg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mginews@empal.com